한 총리는 4월 30일(화) 제1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규제자유특구 신규지정(안) 5건과 글로벌 혁신특구 신규지정(안) 4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특구제도 전반이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하게 반영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올해 1분기 1.3% 성장했습니다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우리 경제를
확실히 살려 나가기 위해서는
민생 경제의 안정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민생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9회 국무회의(’24. 4. 30.)

한덕수 본부장은 4월 2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출범 후 첫 회의가 개최된 것에 관련해 '의사협회와 전공의 협의회도 하루빨리 논의체계에 참여해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료개혁에 함께 해 줄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4월 25일(목), 충청권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체계를 점검하고, 진료공백 장기화에 따라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발생하는 안타까운 피해사례들에 대해 우려하며, “이송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현재 응급이송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 방문현장
youtu.be/ljiLbFGUn28

한덕수 국무총리는 4월 18일(목) 15시, 지난 2월 25일 방문에 이어 2번째로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여 비상진료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중증외상환자 치료에 대한 국군수도병원의 역할 당부 및 병원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 등을 격려했습니다.

국민의 기대에 부족함이 없었는지
국정 전반을 되돌아보며
민생경제 회복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새롭게 구성될 제22대 국회와는
더 많이 대화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국정의 파트너로서 국민에 뜻에
함께 부응해 나가겠습니다

제16회 국무회의(’24. 4. 11.)

한덕수 국무총리는 선거를 하루 앞두고 4월 9일(화)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종로 1.2.3.4가 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의 투표소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선거 사무종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포 늘봄학교 방문현장 youtu.be/1AiZYMGEjVA

한덕수 국무총리는 4월 4일(목) 오후, 김포 사우초등학교에서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에 일일강사로 참여하여 학교생활에서 지켜야 할 일반적 규칙을 가르치고, 체육 활동 시 지켜야 할 스포츠맨십에 대해 그림 맞추기 등을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한 총리는 4월 3일(수) 제주한라병원을 방문하여 심장내과 전문의가 고된 근무에도 끝까지 환자 곁을 지키시다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라병원 의료진의 환자를 위한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의료진 소진을 막기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 행복기숙사 청년의 삶 동행youtu.be/fukplsFNTKc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9일(금), 5대 병원장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병원장으로서 의대 교수와 전공의가 환자 곁을 지키도록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 29.(금), 고려대학교와 동소문 행복 기숙사를 방문하여 “앞으로 더 많은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천 원의 아침밥을 제공할 계획”이고, “기숙사 수용률이 낮고 주거비 부담이 큰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기숙사가 확충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3월 28일(목), 한국희귀・난치성 질환연합회를 방문하여 비상진료체계에 대한 환자와 가족분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정부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위급‧중증 환자와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분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으시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8일(목) ｢제25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정책은 윤석열 정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더 두텁고 촘촘한 약자 복지’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올해는 장애인과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3월 27일(수) 충남대 병원을 방문하여 “정부는 의료계와의 확고한 대화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의료계도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하고, “정부는 지역 병원이 필수의료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제5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하여 ’23. 7월에 지정한 7개의 첨단 전략산업 특화 단지에 대한 종합지원방안을 포함한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정부도 첨단 전략산업 특화 단지의 차질없는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천군 백곡면 돌잔치 현장
youtu.be/APLcKpXXvpk

한덕수 본부장은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개혁 4대 과제는 의료계의 오랜숙원을 반영한 것'이라며, '정부는 합리적인 비판에 열려있는 만큼,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제언이라면 얼마든지 지체 없이 의료개혁 과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