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이틀차. 7년전 팬데믹전엔 한국이랑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왠걸. 격차가 엄청나고 더 벌어진듯. GDP만 해도 3배즘 차이난다. 일단 대기오염과 전쟁 위협이 없다는 건 엄청난 이점 같다. 독재에 가까운 정권이 장기집권하며 안정적 통제 하는 동안 우리는 극과극의 정치,북핵위협,백래시,등
15분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밀고 가는 프랑스 파리의 이달고 시장. 대기오염을40%줄었고 자전거도로 1,300킬로미터나 조성함. 올해 여름 파리 올림픽 전까지 콩코드 광장은 보행자 전용구역으로, 에펠탑과 트로가데로 광장을 연결하는 이에나다리는 차없는 거리로 전환 politico.eu/article/france…
88 올림픽 때 외국인들이 서울의 파란 하늘을 보고 감탄했다는 소리를 어릴 때 듣고 자람. 그땐 우리나라가 유독 높고 파란 하늘을 가졌나 했음. 나중에 커서 보니, 그때도 한국대기오염 수준이 높아서 오히려 그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함. 결국 그때도 국뽕으로 정신승리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