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덕분에 나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살아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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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그대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특별한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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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에 쌓인 어휘들로 우리의 모든 순간이 사랑으로 가득했다고 말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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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다.
우리의 위로이자 자랑이며 모두의 버팀목이다.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고단하고 지칠 때면
우리의 어깨에 기대 쉬어가도 좋다.
당신이 우리를 지켜주고 있듯
우리 또한 당신에게 보템이 되어주고 싶다.
당신 곁엔 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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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사랑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어
쌓이고 쌓여서 커지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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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군가가 보고 싶어지는 건 어떤 찬란하고 대단한 순간이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순간 속에서 그 사람을 발견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함께 있지 않아도 곁에 있는 것처럼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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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尊淳 　インスタストーリーア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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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함을 오늘도 고마위하자.
늘 같은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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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더 가치 있는 존재로 남아 깊은 시간 속에 더없이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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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되게 보고싶었던 삼각창의 밖은 밤을 예전에
봤단 말임? 오마키랑 시손쥰 나온거… 보는 내내 둘이 왜 키스를 안할까… 이러면서 봄… 끝까지 안해서 이렇게 됨… 재미는 있었어요..

당신이 행복한 날이 더 많기를...
조금 더 자주 웃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이곳에서 당신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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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언제나 좋았던 순간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다가올 행복만을 기대하며 지금의 행복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사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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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해요.
그게 당신의 행복을 위한 거예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가요.
당신의 행복을 선택해요.
당신의 행복을 충분히 느껴봐요
당신이 괜찮으면 모두 다 괜찮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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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소 하나에 나의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오로지 당신 꽃만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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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새로운 세상을 살고 새로운 일을 겪으며 나아가겠지만 당신과 나, 우리 모두 별 탈 없이 곱게 곱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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淳じゃんのミスも可愛いです^^
쥰짱은 실수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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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에그자일 2019 11월 호
참고로 하앤로 워스트때라 사진 예쁨
+ 시손쥰 분철이랑 스폐셜 포토북..
아까 블레랑 같이 받으실거면 말씀해주세요

내 마음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난 그냥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당신이 그 환한 웃음 잃지 않도록 당신이 행복할수 있도록 말이에요.
당신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어서가 아니라 당신을 보는 게 난 정말이지 너무나 행복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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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엔 너의 눈동자에 빠졌고
어느 날엔 너의 목소리에 빠졌다.
어느 날엔 너의 미소를 예뻤고
어느 날엔 너의 향기를 좋았다.
그렇게 하나하나가 쌓여서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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