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번에 레거시 미디어들과 뻑가, 윤서인같은 극우 유튜버뿐 아니라 김어준 등 소위 ‘진보’ 유튜버들도 하이브 편. ‘진보’ 유튜버들의 논리가 ‘자본시장의 관점’이라는 것도 독특. 이것은 ‘진보’적이긴커녕 전형적인 자본주의적 논리. 이에 따르면 재벌의 중소기업 기술과 아이디어 탈취도 정당
지난 4년간 조선일보와 검찰의 악랄한 스토킹에 시달렸던 의원 민주당과 ‘진보’언론과 진보좌파에게도 외면받고 돌을 맞던 의원 그럼에도 누구보다 앞장서 소수자와 약자를 위해서 싸웠던 의원 지난 4년을 가장 치열하게 보낸 의원 윤미향 의원의 마지막 의정보고회 내일 꼭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