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apTae(@QrapTae) 's Twitter Profile Photo

삼성 갤럭시S23으로 촬영한 단편 스릴러 영화 'Faith'는 총 11분 38초의 러닝타임으로 나홍진 감독과 배우 고준 외에도 최무성, 엄태구가 출연하여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습니다.
조만간 온라인을 통해 공개 될 예정입니다.

account_circle
계란(@not_real_egg) 's Twitter Profile Photo

성철이가 2015년에 48세면 1968년생 아니냐고
이성민 휴잭맨 최무성이랑 성철이 친구인 거임…??

성철이가 2015년에 48세면 1968년생 아니냐고
이성민 휴잭맨 최무성이랑 성철이 친구인 거임…??
account_circle
Moomini(@moomini00) 's Twitter Profile Photo

'형님, 이러고 가만히 있을거요? 뭐라도 해야지!'
'내가 좀 살아보니까 있잖아, 어떤 일은 가마~~(가만히) 있어도 해결이 돼.'
- 영화<강릉>중 최무성(김준배 역) 대사 -

'형님, 이러고 가만히 있을거요? 뭐라도 해야지!'
'내가 좀 살아보니까 있잖아, 어떤 일은 가마~~(가만히) 있어도 해결이 돼.'
- 영화<강릉>중 최무성(김준배 역) 대사 -
account_circle
1987(@1987_TSLA) 's Twitter Profile Photo

<한국 최초 자동차, 자동차 >

1. 1955년 출시된 시발자동차는 국제차량제작주식회사의 창업자인 최무성 등 3형제가 6.25전쟁 이후 미군들이 버리고 간 지프의 잔해를 모아서 만들었다.
2. 시발자동차의 ‘ (始發)’은 한자어로 '맨 처음 출발 혹은 발차함'이란 뜻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자동차…

<한국 최초 자동차, #시발자동차>

1. 1955년 출시된 시발자동차는 국제차량제작주식회사의 창업자인 최무성 등 3형제가 6.25전쟁 이후 미군들이 버리고 간 지프의 잔해를 모아서 만들었다.
2. 시발자동차의 ‘#시발(始發)’은 한자어로 '맨 처음 출발 혹은 발차함'이란 뜻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자동차…
account_circle
dowoo(@yunah_520) 's Twitter Profile Photo

장현 한테 칼 들이미는 손 의주 양천 형님(최무성 배우님) 손인것 같대서
광기로 찾아봄ㅋㅋㅋ
오른쪽 사진은 올빼미 시사회때 배우님 손ㅋㅋㅋ 비슷한것 같은데?
의주형님이 장현길채 조력자가 되주면 좋겠다ㅠ

장현 한테 칼 들이미는 손 의주 양천 형님(최무성 배우님)  손인것 같대서
광기로 찾아봄ㅋㅋㅋ
오른쪽 사진은 올빼미 시사회때 배우님 손ㅋㅋㅋ 비슷한것 같은데? 
의주형님이 장현길채 조력자가 되주면 좋겠다ㅠ
account_circle
Beak_madi(@madi_beak) 's Twitter Profile Photo

제43회 황금촬영상 수상!!

작품상,감독상,촬영상(금상)
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조명상

‘올빼미’ 6관왕 🎉🎉
ㅊㅋㅊㅋ 👏🏻👏🏻👏🏻

🦉

제43회 황금촬영상 수상!!

작품상,감독상,촬영상(금상)
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조명상

 ‘올빼미’ 6관왕 🎉🎉
ㅊㅋㅊㅋ 👏🏻👏🏻👏🏻

 #류준열 #최무성 #안태진감독 #올빼미 #TheNightOwl 🦉
account_circle
MBC DRAMA(@mbcdrama_pre) 's Twitter Profile Photo

▶𝒑𝒍𝒂𝒚𝒍𝒊𝒔𝒕
1라운드 경박➡️2라운드 금탯줄 배틀🥊
한수X지선 말싸움 1열 관객 된 왕과 고 내관🤣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



금토드라마
MBC 230520 방송

account_circle
Buddha Machine(@machine_buddha) 's Twitter Profile Photo

아침식사 자리에서 동생회사 상사가 동생한테 누나 없냐고 물어 봤다고 함ㅋㅋㅋ 나이가 좀 있다던데 ㅋㅋㅋ 취업하면 한번 만나보고 싶긴 하다 ㅋㅋㅋ 이왕이면 최무성씨 같은 타입이면 좋겠다. 마누라 처자식 안 굶기는 상…

아침식사 자리에서 동생회사 상사가 동생한테 누나 없냐고 물어 봤다고 함ㅋㅋㅋ 나이가 좀 있다던데 ㅋㅋㅋ 취업하면 한번 만나보고 싶긴 하다 ㅋㅋㅋ 이왕이면 최무성씨 같은 타입이면 좋겠다. 마누라 처자식 안 굶기는 상…
account_cir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