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찾아봄 1. 실용성 제로+가격 창렬(일코도 불가능한 시계 하나에 9만원/어지간한 소설 소장본 풀셋 가격) 2. 목표 금액 너무 높음(각 플랫폼 간판급인 억대 뷰수 작품들도 최소 금액 거진 1~2천 혹은 그 아래인데 얘넨 5천) 펀딩 실패 이해 완 니즈도 못 맞췄고 욕심이 과했음 소비자가 호구지
냄져는 사랑을 주는게 아니라 압도해야 함. 사랑을 주면 상대를 개호구 등신으로 보고 그것에 보답은 커녕 경멸의 눈으로 봄. 냄져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오히려 후려치고 반항할 생각도 하지 못할정도로 철저하게 깨부숴야 충견이 되서 나를 위해 싸워주고 헌신함. 그래서 내가 내갭을